나의 생각

같이 生覺 하는 사순시기.

dlrmsdud 2010. 3. 25. 08:22

우리는 보이는것 을  바라보지 않고  오히려  보이지 않는 것을  바라봅니다.

보이는 것은잠시쁜이지만 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.

헌데 듯는(新聞)소식마다 황당한 소식에다,  시기 와  질투 인것이 보이니 수용못하는 마음 붓끄^^^^^

무소유는 공감이갑니다. 사순시기 잘못 보내는가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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