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생각
우리는 보이는것 을 바라보지 않고 오히려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봅니다.
보이는 것은잠시쁜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.
헌데 듯는(新聞)소식마다 황당한 소식에다, 시기 와 질투 인것이 보이니 수용못하는 마음 붓끄^^^^^
무소유는 공감이갑니다. 사순시기 잘못 보내는가합니다.